예전에 10여년간 LPG차를 운행 했습니다.
개인체감으로 경제성을 봤을 땐 10년 중 lpg가격이 약간의 기억의 오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경유의85% 정도까지 갔었던 적도 있지만
연비 따지고 카드사 혜택 배제등과 충전의 불편함등등.... 하면 실제로 체감적으로 느끼는건 20%내외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좀 사설이 길었고
LPG차량이 과연 친환경차인가에 대해 저는 친환경 차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아까 의견들을 보니 CO2배출이 더 늘어난다고 하시지만 전 지금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100%친환경차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적으로 자연훼손을 덜 시키는데 친환경이라고 생각 하고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건 lpg>경유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틀리지 않는다면 제 생각은 사람들이 비판을위한 비판을 하시지는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lpg가 경유의 미세먼지 발생보다 CO2발생의로 인한 환경의 피해가 더 크다면 그 건 정당한 비판이 되겠고 아니라면 정부가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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