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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1. 남성 A가 성폭행범으로 지목당함 2.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억울하다 주장 3. 경찰 : 피해자가 너가 범인이래 + 수사 개판 (피해자 진술 오락가락에 CCTV 확인도 안했지만 너가 범인임) 4. 징역 6년 선고 (A : 나 억울함. 나 무죄임 > 판사 : 어라? 반성안하네? 너 6년 징역) 5. 실제 진범 따로있고, 진범은 성폭행 피해자 친인척으로 피해자에게 A가 성폭행했다고 말하라 시킴 6. 진범 징역은 2년 6개월 (성폭행범 :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 판사 : 반성하는구만. 너 2년 6개월) 7. 아무런 잘못 없는 사람 한명 성폭행범에 징역 6년살게 할뻔 하고선 당당한 경찰 진실은 하늘만이 안다는 경찰의 말이 압권이네요 ㄷㄷㄷㄷ 모두가 좀 더 관심가지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요.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 있다니...견찰 직무유기로 더 처넣아야 하는데. 그리고.   여자일반인이 버닝썬에서 놀다가 버닝썬 VIP룸에 초대받아서 갔음 문열고 들어가니까 다른 여자 하나가 시체마냥 뻗어있고 남자가 그 위에 올라타있음 여자가 놀라서 112에 신고함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경찰측에선 우리한테 신고된게 아니라 119에 신고됐고 그 당시에 그쪽에서 확인한 결과 별 문제 없었다고 결론났다고 신고자한테 말함 근데 신고자 번호로 전파찾아보니까 신고자 말이 맞았음. 119가 아니라 112로 신고했던거. 경찰이 짬시킨거지 알고보니 (경찰 해명이랑 다르게) 고의로 보고를 누락함. 수사권독립. 이러고도 바랄수 있을까.. 112 신고하면 빼도박도 못한다 는것도 이제는 믿을수가.... 추천:bbcream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oribada 추천:리더스앤스토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 추천:웅이~(º㉦º)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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