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울트라 뭐시기..저도 얼마전에 펀X에서 구매해서 먹은지 아직 한 달 안되었습니다.

펀X보다도 더 싸네요;;역시 갓투피..기다렸다가 여기서 살껄 ㅡㅡ;

어쩌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 나이 이제 30인데 벌써 점심만 되면 졸렵고 아랫동네도 힘도 없고 자꾸 죽고 그래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속는셈 치고 구매했거든요.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이거 사서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난생처음 사보는..남성건강식품이었죠..(평소에 비타민도 안사먹음)

전 이거 먹기 전까지는 정말 영양제 이런거 잘 안믿었는데

먹은 첫 날이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이거 비아XX야?"





ㅋㅋㅋ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저렇게 말했습니다.



확실히 낮에 회사에서 졸렵지도 않고 평소에 피곤해서 죽겠다 빨리 자고싶다 이런적이 많았는데 이거 먹고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내성이 생길지는 모르겠으나 먹는 동안에도 계속 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면 계속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성능을 발휘하진 않으나 확실히 "다르다"다른 느낌은 주는 것 같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