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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제까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금 투자한 것이 보이저 855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A2DP를 지원하면서 모노 헤드셋 형태와 스테레오를 지원하죠.. 통화가 주 위주인 저와 같은 사람은 모노 헤드셋 형태로 사용을 하고.. 음악감상 등 소리를 듣고 싶다면 스테레로 형태로.. 구입당시에는 소위 정품이라고 파는 것은 가격이 넘사벽이었고.. 그나마 곁다리 수입판매가 조금 저렴해서 구입해서 잘 썼었죠.. 음악감상으로는 5등급에서 3등급 수준으로 판단합니다.. 음역대의 구분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할까요?.. 대신에 소리 전달은 명확합니다.. 그래서 전화통화에서는 썼던것들 중에서는 가장 뛰어 났다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구입 사용한지 보름만에 버스안에서 졸다가 이탈된 것도 모르고 내렸네요.. ㅜㅜ.. 그래서 악세서리만 남아 있어요.. ㅠㅠ.. 악세서리도 구입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충전기는 찾아보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본체가 없다보니 단자 모양을 몰라서 찾는거 포기입니다.. 본체 충전기 없는 악세서리 입니다.. 필요한 분 계시면 팔!.. 추천:냉철심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 추천:바꿔바 추천:DAS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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