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773 |
|
|
||||
|
|||||
|
|
|
오늘 노완동님 창고에 들러 얻어 왔습니다. 제일먼저 이걸보고 반기는 놈(암컷)이라곤....  울아들은 게임 하느라 아부지가 오셨는지도 신경도 안쓰고 딸래미는 TV 시청중이고... 그나저나 FX6300에 바로 적용이 안되니 개조를 해야 하나 봅니다..... 괜한 짓을 한건지... 아 귀찮은 일이 하나 더 생겼어요.... 아 오는길에 후배집에 들러 rx580 받아왔어야 했는데 바로 와 버렸네요...ㅠㅠ SLI 케이블도 구해서 GTX960 두개 꽂아서 테스트도 해야 하고.... 아~ 나이탓인가? 갈수록 귀찮아 지네.... 몸도 불어 배둘레햄도 만만치 않고... 일단 저녁 먹고 생각좀 하다가 뭐부터 할 지 샹각좀 더 하고 실천을 언제 할지도 고민을....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