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원 교수 유족, 정신과 환자 편견 우려…차별 없어야    글쓴이:솔 , Hit : 674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2_0000518554 동료 교수, "유족의 뜻" SNS에 글 올려 "안전한 진료환경 만들어달라" 당부 "마음 아픈 이들 차별없이 도움받아야" 정신과 환자들에 대한 편견 걱정한 듯  차별이 없도록 마음가짐을 새로 하겠습니다.ㅠㅠ 추천:리치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솔 네비게이션때문에 아이팩3870을 2002년에 처음 소유하여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40대입니다.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남자의로망 정보력:1440 친절도:2740   01-02 15:38 허겅 백번 맞는 말이지만 유가족입장에서 저렇게 이야기하기 진짜 쉽지 않을텐데 ㅠㅠ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추천:리치먼

리치먼 정보력:270 친절도:144   01-02 15:51 리치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1-02 15:57 우리가 모르고 지나는 진정한 의료인,,, 쉽지 않은 ~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01-02 16:57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1-02 21:19 환자 입장에서 진료보시는 명의셨던것 같은데 가족 분들도 선생님과 비슷하신가보네요. 좋은 분들은 빨리 가시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