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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이 연내에 남측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로 약속했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하지만 철도 착공식처런 상징적으로라도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있고요. 이런 관점에서 남북협약 내용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김정은의 남한 방문이었다는 점에서 남측 판문점이나, 최근 폐쇄한 남측 GP등에서 깜짝 회담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제 희망사항입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고구마 추천:새벽부터저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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