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순두부촌? 그먼곳까지가서 그걸 왜 먹었을까요?  
 글쓴이: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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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아쉬운 속도 순두부춘 후기

저번주에 속초여행중에 순두부촌(?)을 방문하여 먹어본 글입니다.



저도 쪽지받은 기념(?)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한마디로 그딴걸 왜 그먼데까지가서 대기해가면서 먹는걸까요?



어느도시 어느곳 순두부란 간판을 달고있다면 속초가서 순두부를 먹을 이유가 없는듯하네요.



순두부맛이 특별하거나 좋은것도 양도 밑반찬도 정말 수준이하네요.



검색하고 검색해서 제일 리뷰많고 손님많타는곳에 차도 쉽게 못대고 안내받아 간신히대고



대기한참후에 먹었으나 후회만 가득하네요.



이번 속초여행은 먹는걸론 완전실패하고 말았네요.



혹 속초 여행 계획하시는분 계시면 순두부 비추하고요. 속초중앙시장 안에 수산물 파는곳도 비추합니다. 

수산물은 서해안에서 먹어야겠더군요.



가던길에 남이섬도 들렸는데 남이섬 앞 닭갈비집들은 가만 보니 두명손님은 단체 예약있다고 안받더군요.

세명이상 손님만 받겠다는거죠.

외국손님들 참많턴데 음식수준이나 서비스 수준은 참 민망하네요.



간만에 좋은내용에 글은 못쓰고...비추글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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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박
몇년 쉬지않고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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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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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24
한화리조트부근에 순두부촌을 가보셨나본데요.. 그동네가 원래 순두부로 유명했던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요즘 관광지 맛집은 블로거들때문에 더더욱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이 안가본곳을 찾아야 하는듯요..
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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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33
거기 원조 순두부..

전부 원조라 헷갈리던....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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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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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초여행중 한번 가볼까 했는데 역시나 안가본게 신의한수였네요.
예전에 유명하다던 경주 순두부도 정말 놀랐거든요.
그 생각에 안먹고 닭강정만 먹고 왔었는데 다행이네요.
완주 화심 순두부가 정말 맛있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bsb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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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46
어디서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순두부를 직접 가게에서 만들어서 신선하게 제공하기때문에 가서 먹습니다.
저는 이모네였나... 거기서 먹어요 학사평 순두부촌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전 아주 좋아한답니다 ^^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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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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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회먹을때는 이마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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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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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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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는 남이섬 근처말고 버스터미널있는 시내도 있어요~ 둘이가서 맛나게 잘 먹었네요. 남이섬 근처 식당은 가는거 아니죠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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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16:48
두부, 순두부가 굳이 맛이 현격하게 차이날 정도(이건 진짜 한입만 물어도 고소함이 폭발하는 어쩌고 저쩌고...)는 아닌데 찾아서 맛집 탐방하기에는 뭔가 가성비 안나오는 음식들이 있죠. 마트나 근처에서 먹어도 비슷비슷한 맛일 듯한 녀석들요.
해안가가 아닌 내륙에도 오히려 해산물 찜 같은 것 당일 재료 공수해와서 적정 가격에 잘 하는 곳들도 있고 등등.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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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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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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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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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출장을 많이 다니면서 느끼는건데....먹거리축제는 안가는게 답이고, 특히 대하, 전어, 쭈꾸미는 수산시장 2배 가격까지 받더군요 그리고 먹거리는 네이버 절대 비추입니다. 상위 맛집은 거의 99.9% 바이럴블로거들입니다. 특히 여행지로 유명한 곳은 더 심합니다. 그래도 순두부는 서울 맛집도 있지만 걍 직접 만들었다고 하니 가면 한끼는 먹네요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
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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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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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맛에 차이 나 봐야 얼마나 나겠습니까...
그냥 공장 두부가 아닌 그 집에서 직접 만든 두부라니까 사람들이 먹는거겠죠.
저도 예전에 그런 두부집들 중 하나에서 먹었습니다.
사실 강원도가 옛날엔 척박한 곳이었기 때문에 음식문화가 썩 발달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산길 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멧돼지 파는 집이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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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8:48
두부 참 좋아 하는데
그 지역 그 두부 음식은 한번 먹고는 안먹게 되더군요.
몇십분 몇시간 기다려서 먹어줄 그런 맛이 아니라서
백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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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0:25
제가 여러번 먹어본 결과 꼭 찾아가서 먹을만큼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평타는 치는 수준는 됩니다. 다만 몇군데는 초당순두부라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바닷물로 간수를한거라 맛이 좀 틀리거든요.
willy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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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03:33
뭐 순두부가 감동적인 맛은 아니죠. 그냥 심심하게 특이한 맛을 본다는 정도죠. 비슷한게 하나 생각나네요. 군산 쇠고기뭇국... 둘다 가성비는 사실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