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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오래 되었지만.. 대부분 읽기만 하고.. 자영업 할때는.. 시간 날때마다 읽었지만.. 요사이는.. 다시 직장인이 되어서.. 읽을 시간이.. 토/일이..뿐이라는.. 쪽지 글이 많이 보여서.. 오래간만에.. 로그인 쪽지를 봤습니다.. (평상시에는.. 로그인을 안한다는.. 귀찮읕 것도 있고.. ) 투데이 님의.. 쪽지를 봤구요.. 뭐.. 그렇습니다.. 저도 비슷한 연령대 인지라.. 동감을 하지만.. 아니기도 하고.. (제 의견은 나중에.. 정리해서..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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