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거듭할수록 집이 추워지네요...  
 글쓴이: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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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재건축 완공된 빌라인데.....첫해에는...정말 뭐랄까....



그 추웠던 겨울이...겨울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집안은 따뜻했습니다..



보일러를 거의 가동 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3년 째인데......



아직 겨울은 시작도 안했는데...



집안이 왜 이리 썰렁한지.....



특히 제 방은 새벽이나 아침엔.....으슬 으슬 춥기까지 하네요.....



재건축하기전엔 20년이 훌쩍 넘는 빌라였는데..



겨울에 보일러를 아무리 강력하게 가동해도.....



도무지 난방이 되질 않았었죠...



집안에서 내복 입고 양말신고...중무장을 하고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 지은 빌라도.....한 3-5년쯤 지나면....슬슬 추버지고........



뭐 그럴거 같네요.....



하간......나이 먹는데....날까지 추우니.......뭔가...좀...그렇습니다..







 

  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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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순_볶음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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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7:28
국내날씨가 전반적으로 겨울철 온도가 많이내려간게 팩트입니다.
저도 작년겨울철 그전보다 훨씬더 추웠던거 같고요
연세드셔서 추워졌다기보다 온도가 낮아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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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7:33
단열재 보강이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ㅜㅜ
만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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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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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재가 습기를먹어서 아닐까요?
추운탓도있지만 습기가 한번차면 여름에 더워 바짝마를것같아도 추워지면 습기가 슬슬올라 오더군요
오년차 신축아파트도 습기한번차면 아무리해도 잡지못하더군요
밤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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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7:42
창문 샤시에 모헤어라고.. 솔기 같은게 있어요..
요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밀폐력이 떨어집니다.

교체하는게 답인데.. 교체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접착식으로 기존 모헤어 옆에 붙여 주는 제품이 나옵니다.
요걸로 붙여주면, 처음과 비슷한 따듯한 겨울 나실 수 있어요.

특히 창문쪽이 추운 경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스피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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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7:42
몸이 허해지시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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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8:20
옆에 36.5도 난로를 만들어보세요
r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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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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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배관에 에어 한번 빼시고, 몇년 더 지나면 배관 청소 한번 하세요.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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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14
나이 들면 열대지방에서 살어야 한다는 ~
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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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47
창문에 뽁뽁이 ^^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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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1:03
단열재 중 스프레이식 거품을 내는 폼단열재 등이 습기를 머금게 되면 단열 기능이 저하한다고 하더군요 ~
빈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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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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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지금 집에 많이 익숙해지신듯 합니다..제가 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이사오니 첫해는 난방도안하고 반바지에 반팔티입고 다녔는데..한해가 지나니 츄리닝을 입더니 다음해는 보일러를 풀~로 가동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