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과장님을 위한 태국 관광 추천 영상... -..-;;;;  
 글쓴이:걷고또걷고

, Hit : 2012

- Link #1 : TPC 태국 관광 추쳔 영상



어제인가 에로과장님이

태국 자유여행에 대해 물어보셔서 검색해봤더니



오늘 유투브 추천 영상이 욜케 똭! @.@







- 방콕 나나 플라자









- 방콕 소이 카우보이, 팟퐁









- 파타야











- 푸켓











저두 마님만 안계시면

요런데 한번 구경 가보구 싶은디



아무래도 이번 생에는 틀린듯... -.-;;;





 









근디  현지에 가시면

밤길 조심하시라능... ㄷㄷㄷ













 

  걷고또걷고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2100
친절도:6081

에로과장
정보력:15100
친절도:10899
 
11-14 23:21
모바일-
저 진짜 순수하게 힐링하러 하는건데 사모님이 안계시면 갈 수 있으시다는 건...진짜 순수하게 바람쐬러가는 거예요.
에로과장
정보력:15100
친절도:10899
 
11-14 23:22
모바일-
그리고 막 트랜스젠더쑈 보라고 그러시던데 그쪽은 더더욱 싫어요...제발...
cyper
정보력:1160
친절도:918
 
11-14 23:36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낭만도야지
정보력:700
친절도:3292
 
11-14 23:39
모바일-
파타야 다녀왔었는대 불교국가라며 길거리에 넘처나는 젠더들하고 연금가지고 젊은 여자들 까고 돌아당가는 독일 노인들 등등
그리 좋은 기억은 없네요... 가족하고 가면 사원같은 불교유적정도나 볼게 있을까...
관광차 며칠 있던거라 그런지 그닥이었습니다
추천:에로과장
FreeBSD
정보력:7700
친절도:3439
 
11-15 00:03
태국에서 뭐좀 해보겠다고 깝치던게 25년전쯤이었는데.....그때나 지금이나.....여전하군요........
더 화려해지고.......더 노골적인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기회가 되면 함 가보고 싶긴 한데.....일부러 막 가고 싶다 그런 생각은 딱히 없네요....
추천:에로과장
지은여신
정보력:23270
친절도:14776
 
11-15 01:01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견지꾼
정보력:55460
친절도:52755
 
11-15 01:57
에로과장님 우리집 와서 모내기 험시롱 힐링햐 ㅋㅋㅋ
오는길이 덕셈이도 데빌고 와도 됨
에참 장가 들거면 이쁜이쁜헌티...덕샘이 이쁜이 아니ㅁ..
추천:에로과장
투데이
정보력:138880
친절도:124965
 
11-15 07:16
에로과장
봐찌 봐찌?
겁나 이쁘지?

형아들이다 -M
추천:에로과장
지훈아빠
정보력:990
친절도:1308
 
11-15 07:57
카오산로드인가... 걸어가봤습니다.
첨엔 놀랐는데 좀 걸어가보니 그냥 그렇다는... 지저분해 뵈고 그답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추천:에로과장
떼구리
정보력:890
친절도:1315
 
11-15 08:39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다빛
정보력:3500
친절도:4776
 
11-15 08:47
빠뽕 스트리트 절대 가지마세요.....환락 유흥가.....다 털려요......특히 한국남자 1인이면 주 공격목표입니다. 구지 가시려거든 낮에 가세요. 근데 낮에가도......
추천:에로과장
도리
정보력:230
친절도:159
 
11-15 09:55
이런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 브
정보력:3510
친절도:6461
 
11-15 10:20

거리에 남자뿐이 없네요????

볼것 없네요;;;
추천:에로과장
어깨에힘
정보력:700
친절도:903
 
11-15 13:35
제가 태국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1. 음식.
제대로 맛을 내는 태국, 중국, 인도, 이탈리안, 일본 요리집이 널렸습니다.
2. 즐길거리.
나나 스트리트에서 물쇼, 거품쇼 등을 안 즐겨도 즐길거리는 많습니다. (성관련 제외하고도)
물담배나 시가를 럭셔리한 카페에서 반쯤 누워서 위스키 한잔과 함께 친구/동료/현지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통로 인근으로 가면 저렴한 가격에 편안하고 널찍한 공간에서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맛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에 가셔서 온갖 기기묘묘한 음식과 타이티, 커피, 길거리 음식을 즐겨도 되구요.
밤에는 빈얀트리 호텔 루프탑 카페에 가셔서 야경과 함께 칵테일이나 쥬스를 마셔도 멋집니다.
각종 브랜드나 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파티가 주말마다 있습니다. 정보를 알면 가셔서 온갖 희귀한 공연과 쇼를 즐기실 수 있구요.
3. 볼거리/관광
에메랄드 사원 인근에 가시면 소림사 고승같은 이미지의 멋진 라마승이 짝다리 집고 담배핍니다.
종교적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현지인처럼 꽃다발과 금박지 사들고 넙죽 절도 해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바친 꽃 바로 수거해서 구석에서 재 포장하더군요.
탑이나 그림에 금박지로 금박입히는 작업에 도전해보시는것도 재미있구요. (잘 안붙어서 실망)
그네들 종교와 문화는 무엇이 다른지.
잘 안되는 영어라도 대화를 시도하면 영어가 되는 친구들은 성실하게 대답해주고 금방 친해집니다.
그러면서 그네들의 문화를 하나 둘 접해보는거구요.

2차대전 관련 기념관이나 청과물시장 등에 가시면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짜오프라야강을 배타고 건너야만 갈 수 있는 호텔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그 호텔의 연원과 역사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지요.
럭셔리한 (1900년대 상하이의 고급호텔과 같은 분위기) 호텔에서의 숙박과 식사. 그리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다 보면 선착장 옆으로 펼쳐진 빈민가가 보입니다.
수도가 없어서 길다랗게 펼쳐진 좁은 다리위로 기어간 어머니가 물통을 강에 던져 끌어올린 물로 아이들을 씻기는 장면.
내가 먹은 밥 한끼 비용으로 저네들은 한달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괴리감.
대한민국에 태어난 우월감. 로또 맡은 기분. 안타까움. 부끄러움.

그런게 여행이 아닐까요.

일인당 국민소득 4천불의 나라 태국.
하지만 방콕 한정으로 약 1만 5천불 국민소득.
부자들이 많아 럭셔리 소비문화가 발달한 태국.

발로 뛰고 느끼면 기기묘묘한 외국의 문화와 일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대신...위험하니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만 움직이세요. 태국도 총기허용국가 입니다.
추천:에로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