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이제 쌀쌀 해지는군요  
 글쓴이:whit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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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 버틸기 힘들었던 여름이 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져 지나간 여름이 아쉬워져가는 가을의 끝에 있는 거 같습니다.



의미를 부여하기 싫은 나이는 늘어가고 시나브로 몸으로 세월을 체감해 가는 그런 시간이 되어가고 있어 약간의 씁쓸함 마저 느껴지는.....



예전에 열정에 몸이 지칠대로 지쳐 바닥에 등을 대는 것만으로 짜릿한 희열을 느꼈던 내 젋은 날는 허공으로 흩어지고 이제 중년의

늘어난 몸의 무게가 마음을 더 짓누르고 있지만 아직은 무엇을 맘에 따라 할 수도 있는 나이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충실히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현실은 낼 회사에서 어떻게 고급지게 땡떙이를 칠까 고민하는 아직 나는 철부지인가 봅니다.

 

  whit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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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8:02
날이 추워지니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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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8:52
네 보일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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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1:12
저도 맨날 그래요.. 애들보고 뭐라고 할 처지가 못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