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를 받고 가입할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글쓴이: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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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시절 노트북이 정말 좋아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여유롭지 않은 학생이었지만 무리하게 많은 노트북을 구입하고 판매한 것 같습니다.



PDA는 사실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전화가 되는 PDA 부터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처음 구입한 PDA가 iBee라는 제품으로 큰 화면의 WinCE 운영체제였고 PC 윈두우

운영체제와 비슷했었습니다.



iBee에 MP3도 듣고 KT의 넷스팟(?) 가입해서 CF 방식의 무선랜도 장착해서 넷스팟 지역을

찾아다닌 기억도 납니다. 잘 사용했는데 크기가 전화기 단독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여

판매한 후에 한동안 PDA를 사용하지 않다가 삼성 PDA M4650을 구입하였습니다.

M4650도 만족스러웠지만 해상도가 다소 아쉬워 조금 사용하다가 옴니아1을 구입하였습니다.



세제품 모두 투피에서 많은 정보를 입수한 것 같습니다. 옴니아1 시절쯤에 투피에 제게 불리한

첫 개혁이 시도되었습니다. 가입없이 눈팅만 하고 공구 즐겨찾기 해서 가끔 좋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목적으로만 투피를 사용했었는데 투피 회원님의 반대글로 회원에게만

공구 조건 확인이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가입하게된 시기가 2009년입니다.



가입 후에 화원이니 공구조건 확인하고 게시판 글 확인하고 좋은 조건 제품 나오면 열심히

구매하고 또 그럭저럭 눈팅만 할때와 비슷하게 투피 생활을 하고 있는데 투피에 저에게 불리한

두번째 개혁이 시도 되었는데 바로 감쟈 싹을 받으려면 일정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별로 글쓰기 좋아하지도 않고 핫딜만 챙기는 저에게는 위기의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속담에 ‘정부애 정책이 있으면 우리는 대책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대책은 매일 매일 출석 체크 글로 10점을 얻고 부지런히 답글 달아서 1점을 얻어

빨리 감자싹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매일 매일 들어와서 출석 체크글 달고 답변글 달았더니 어느순간 투피 접속이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게시판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 외에는

별로 글을 못 봤는데 투데이님의 오늘 쪽지로 앞으로 분위기 반전이 되고

계속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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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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