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대한 단상  
 글쓴이: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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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데이님께서 친히 쪽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외로움이라는 말이 들어 갔는데, 우리집 구피 이야기입니다.

얼마전 어항 물갈아 주다가 한마리가 배가 많이 부른 걸 보고

이제 출산이 다가 온걸로 생각을 해서

빈어항에 혼자 따로 격리를 했었는데, 며칠 간 별로 활동하지도 않고 

먹이도 안먹고 시름시름 하다가 그냥 세상을 떠났네요.



아마도 다른 동료들과 부대끼며 살다가 혼자 격리되니

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좀 많이 미안하네요. 더 살수도 있었는데..........



투피 여러분들, 외롭게 살지 마시고 두루두루 어울려 사세요~~~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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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풍자(諷刺)와 해학(諧謔)으로 세상사(世上事)를 논(論)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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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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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1:28
불쌍한 구피.....

사람은 어울려야 즐겁게 오래산데요.. 그래서전 게시판에서 어울리려구요~
Bal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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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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