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삽질한 이야기  
 글쓴이: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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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호출에

본가에 가서

삽질좀 했습니다.









어머니가 팔순이신데...

삽질을 잘하시네요.. @.@







이 넓은 곳에서 

땡볕에 1시간 정도 삽질 했더니

기력 소진...

기초 체력이 너무 약해요...

오늘부터 걷기 운동이라도.....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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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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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9:06
 		헉 진짜 삽질...
r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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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9:12
 		어머님이 정정해 보이시네요.
뚱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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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9:12
 		맹추님.....yepo 737a 삽질은 어떻게 되어 가시나요?

중1 아들래미 생일 선물로 사주려는데 괜찮을지.....여쭈어봅니다....ㅜㅜ
위대한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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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9:41
 		저도 토요일에 감자를 좀 캤는데, 너무 더우니 토요일 일요일 나눠서 쉬엄 쉬엄 하자는거 그냥 하루에 끝내자고 했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와! 어찌나 덥던지 일 끝내고 땀띠로 고생 여기 저기 쑤셔서 고생 얼굴이고 목뒤고 다 타서 쓰라려 고생....
근데 감자는 맛나네요. ^^
달려라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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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20:36
 		와 고생하신냉
내년에는 장비하나사서하세요
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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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21:00
 		모바일-
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