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공공수용(공원조성 등)이 예정된 지역의 다세대주택, 빌라 등의 매입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재개발에 대한 보증이 없어서 고가매입 후 대안이 없는 경우가 발생하구요.
다만, 운 좋게 계획대로 수용이 되어 조건이 충족된다면 장기전세의 기회가 생기기도 하죠. 추천:푸른태양™
사진에 있는 곳중 한곳에 살고 있습니다.
SH공사 당첨(?)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저는 장기전세 자격을 획득해서 거주중입니다.
일년에 한두번 해당 세대 거주자 확인이 나옵니다. 바로 위 자료와 같이 최초 계약자와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부정 거주자로 판명 되면 퇴거 조치가 된다고 합니다.
아마 나와 있는 전세금 외에 추가금을 요청 할꺼로 예상되는데 잘못되면 전세금 날리는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