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근황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336

이제 추억의 기억으로 남겨야되는 몰락이네요.... 적당히 먹으면 되는데........사기급으로 많이 해처먹어서 더 빠르게 나락간거 같네요.... 추천:서현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130 친절도:19895

EYEblue 정보력:10730 친절도:14458   12-14 13:58 온라인화되어서 오프라인 상가가 필요없어진거지 망한건 아닙니다. 오히려 물류창고식으로 운영되면서 더 많이 커진 업체도 많아요.

San Jose 정보력:5590 친절도:9802   12-14 14:17 이걸 좀 발전시킨게 하이마트랑 전자랜드인데.... 미국은 베스트바이, 써킷씨티, 컴푸유에스에이, 프라이즈 등.... 오프라인몰과 함께 온라인몰을 잘 발전 시켰지요. 우리나라도 뭐, 그렇게 못한 건 아닌 듯 해요. 용산은 일단 신뢰를 잃은게 가장 큰 문제지요.

아빠직업은 마법사 정보력:1090 친절도:1205   12-14 14:52 이 모든게 다X와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용산 가면 모두 얼마 보고 오셨어요? 다X와 가격은 이겁니다. 이렇게 거래 하더라고요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41   12-14 15:35 갈시간도 없고 구지 가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인터넷의 발달이 가져온 예견된 몰락이죠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10   12-14 16:43 인터넷 온라인 가격도 가격이지만.... 90년대 컴터 조립할때만 해도 부품간의 궁합이 많았었습니다... 조립할때쯤이면 사장이 골방에 들어가 몰래 조립하고... 직원들한테 안갈차주고.... 지금은 각 부품도 잘만들기도 하고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대부분 공개가 되서.... 초보들이 조금만 들여다 보면 조립할수 있는 시대가 되버려 더욱더 눈탱이 치는 용산이 설자리가 없어진듯 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1. 가격 공개 및 온라인매장 활성화 2. 컴퓨터 조립기술의 보편화 통으로 새컴퓨터를 사본지가 2000년 이후로 없는것 같네요.. 다 중고로 CPU 보드 업글, 케이스 업글, 파워 업글 다 따로따로...

서현아빠 정보력:15140 친절도:16125   12-14 17:36 서현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536   12-14 19:05 모바일- 온라인이 활성화 되니 빈부격차가 더 늘어나는것 같아요. 불신도 있긴 했겠지만요. 추천:섬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