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희생    글쓴이:snrnsisjdjs , Hit : 1421

아버지의 희생이 감동적이네요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earteye 추천:서누여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생은아름다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원아빠 추천:Reconnect 추천:미니바 추천:토토로! 추천:발걸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빨간고추 추천:홍타이지 추천:세봉이 추천:GN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네오밤 추천:예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흠냐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철원의학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루팡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쑨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유령회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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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정보력:66000 친절도:57158   03-07 17:04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18   03-07 17:12 1. 망치 톱, 못 = 목수이셨을까? 벽돌을 쌓았다 = 조적공이셨을까? (쇠손이 있으셨을건데.) 2. 가난과 무지는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다? 가난하고 무지한 부모는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 가난하고 무지한 것은 내가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어쨋거나 잘 컷네요..

서누여누 정보력:3340 친절도:4379   03-07 17:15 서누여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신지유하 정보력:23350 친절도:25622   03-07 17:17 신지유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6000 친절도:57158   03-07 17:19 연장 챙겨 댕기고 가끔 벽돌 쌓는 경우는 노가다 오야지가 하는건데..????

인생은아름다워 정보력:5450 친절도:838   03-07 17:44 인생은아름다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발걸음 정보력:1770 친절도:3452   03-07 19:32 발걸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oint 정보력:930 친절도:2346   03-07 21:53 모바일- 어제 저녁을 같이 먹은친구가 원목가구를 만들다가 지금은 인테리어 합니다. 총괄을 하다보니 본인 주업인 목수일도 하다가 시멘트&타일도 나르기도하고 설비도 하고 이것저것 다합니다. 본인이 개잡부로 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막노동(노가다)라고 햇지만 지금은 팀장(오야지)들은 월 1000만원 이상씩 가져갑니다. 친구도 3년전까지 원목가구하면서 쉬엄쉬엄? 일해서 돈도 별로 못벌엇는데 3년만에 3억이상 모아서 이번에 신축아파트로 이사가네요.(투자가 아니라 온전히 노동으로 번돈) 어떤일이던 하기나름 인듯 합니다

GNR 정보력:1200 친절도:1339   03-07 22:20 GN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예루 정보력:810 친절도:616   03-08 08:44 예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흠냐리 정보력:740 친절도:261   03-08 09:02 흠냐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철원의학 정보력:550 친절도:385   03-08 09:48 철원의학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루팡 정보력:7840 친절도:6251   03-08 10:06 루팡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쑨바 정보력:940 친절도:348   03-08 15:26 쑨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유령회원 정보력:950 친절도:2939   03-08 18:24 유령회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