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편의 얼굴은 아내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https://ph.playbrain.me/article-2/a-handsome-husbands-face-has-a-negative-impact-on-his-wifes-health/

결혼후 살이 많이 붙었는데...

이 기사는 아내애게는 보여주면면 안될거 같아요..

절 원망 할테니... 에효 잘생긴게 죄도 아니고....

장자의꿈

인생은 흔들리는 배안에서의 즐기는 다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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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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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4:42

인증사진을 올려주시면 공감하겠습니다^^
추천:테즈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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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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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4:43

훗... 역시 얼굴이 보약인 남자~ (정신승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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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4:50

제가 너무 잘 생겨서...

뫼오로시(맹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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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5:06

아, 그래서 아내가 여전히 미인이구나....

미스터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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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5:34

저는 착한 남자로 살겠습니다.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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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5:42

아내가 너무 건강해요~ ㅠㅠ 전 추남인가봐요~~

stone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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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6:16

아 잘생긴건 둘째치고 더 젊다보니... 울 마누라 빨리 가믄 안되는디....

먼~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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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6:59

그래서 제가 독거를 고집하고 있어요.

아~~ 왜 안구에 습기가 ㅠ.ㅜ

golden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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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7:18

이 글 보자마자 아내에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맛있는거 잘 해 먹을테니 걱정 말라고 하네요. ㅋ

김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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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7:43

이쯤에서

홍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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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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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사람 몸이 약하구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