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ㅋㅋㅋㅋ-m    글쓴이:투마로우삐삐™ , Hit : 1220

"이 집 지하에 여자가 있어." ... 뜻 모를 말을 꺼낸 아내.  치매 환자의 이야기 는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구나.어떤 사람?" 과거 이혼 위기에 비하면 여유롭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내는 정색을 하고 말했다. "당신 회사 후배 마에다" 30년 전, 불륜 상대의 여자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던게 생각났어. 😱 😱 😱

투마로우삐삐™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020 친절도:16018

dublebat 정보력:3710 친절도:19822   12-22 16:10 지하실에 살림을 차렸다는건지? 매장을 했다는건지??? ㅎㄷㄷㄷㄷ

반스 정보력:2430 친절도:1134   12-22 16:14 암튼..무서운데요? 마에다를 아내가 30년 전에 매장했다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한돌 정보력:3140 친절도:4102   12-22 16:18 유머가 아닐진디.....? 추천:주원아빠

하드리셋 정보력:1950 친절도:624   12-22 16:27 살벌하군요....

헤르니아 정보력:26140 친절도:19901   12-22 16:32 ???왜 유머죠????내가 이해를 못한???????

효원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8938   12-22 16:41 우어... ㅎㄷㄷ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