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금수저....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2064

아내의 직장 동료가 이번에 이사한다고... 도곡동 아파트를 친정 엄마가 사주셨다고.. 나이는 30대... 역시 금수저가 짱... 우리 아들이 금수저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자!!!!!!!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330 친절도:25429

반달 정보력:19180 친절도:14093   06-25 14:22 금수저는 해줄수 있는데 아파트를 못해주네요..ㅡ..ㅡ

물탱이 정보력:15120 친절도:18252   06-25 14:23 모바일- 아빠

EYEblue 정보력:10730 친절도:14460   06-25 14:29 전 저런 상황이 두려워요. 자꾸 남과 비교하고...... 가장 결정적인 건 다른 집 시댁도 아니고 친정쪽에서들 해 주신는 걸 나한테 와서 이야기하면 내가 결혼을 잘못 한거라고 인정을 하라는건지 참 답답해요. 그 아는 집들 시댁들 다 해 준것보다도 우리 본가에서 많이 해 주시건만...... 추천:고구마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6-25 14:32 모바일- 모바일- 제 꿈이 재벌 2세인데 아버지가 노력 을 안하시네요 ㅎㅎㅎ 추천:모모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6-25 14:43 우와 엄마짱!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6-25 14:45 .

마하블루 정보력:5800 친절도:5687   06-25 14:55 요즘 저렇게 집 사주면 세금 많이 나오지 않나요??

나는야! 패들러 정보력:0 친절도:   06-25 18:57 금수저라면 집에 돈세는 기계 하나씩은 있어야죠.. 언제 세고 있어요...시간이 돈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