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한것 같습니다 ㅠㅜ-m    글쓴이:냉철심장 , Hit :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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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시험장 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재수강을 기약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학위가 아닌 기초실력 향상이니까요 ㅠㅠ 애프를 맞지 않는다 해도 어차피 지식의 빚으로 돌아오게되니 부담은 없습니다 ㅠ 완벽히 알지 못하고 학점만 받으면 무슨 의미인가? 속으로 생각하면서 내일 부터 천천히 밀린 과목들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고 핑계만 늘어놓은 것을 반성합니다 추천:roggy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산두 추천:청풍명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강백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냉철심장 https://dokdo.page/ https://eastsea.page/ https://takeshima.page/ https://seaofjapan.page/ 정보력:19490 친절도:15749

홍타이지 정보력:1850 친절도:2096   06-23 08:11 모바일- 너무 긴장 하셨나봐요! 긴장하지 마시고 좋은성적 거두시길! 추천:냉철심장

냉철심장 정보력:19490 친절도:15749   06-23 08:32 모바일- 모바일- 3주연속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지치는 부분입니다 ㅠㅜ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6-23 09:39 파란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냉철심장

함께... 정보력:1240 친절도:2752   06-23 09:49 대단하십니다. 도전하는것조차 귀찮아진 저로서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추천:냉철심장

냉철심장 정보력:19490 친절도:15749   06-23 13:08 모바일- 시험은 끝났는데 참담 하네요 ㅠㅜ

청풍명월 정보력:2530 친절도:3242   06-23 14:08 청풍명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냉철심장

만사여의 정보력:6710 친절도:12713   06-23 15:34 만사여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냉철심장

마스터 정보력:1400 친절도:1437   06-23 15:37 지금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삶의 불안감으로 인해 그리고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늦게 자격증을 취득중인데... 이번년에 조금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많아 29일 시험인데 아들딸들과 산도 가고, 자전거도 타고, 그냥 마냥 놀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산업안전기사따고 제작년에 수질, 대기 기사 땄습니다. ) 늦은 나이에 애들도 늦게 낳고, 기술도 없이 이직하다보니 취득한 자격증인데, 혹시나 몰라 더 땄고, 이번년에 하나 더딸려는데, 이게 뭔짓인가 하는 생각에 고민이 많습니다. 아들딸 이제 7살 9살인데, 홀아비라. 더 놀아주는게 좋은듯해서 오늘도 영화보고 같이 산책하고..................................... 답 없는 세상에, 쳐다만 보고 중얼거려고,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내 새끼들 너무 고맙습니다. 추천:냉철심장

막강백호 정보력:360 친절도:436   06-24 17:00 막강백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