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로고와 프랄린의 초콜릿입니다.

비싸보이쥬~ 비쌉니다. 

입에 쏙들어가는 한개의 가격이 2500~3000원 정도하죠

보통의 수제초콜릿의 가격선입니다. 

하나 만드는데 재료선정 가공 숙성 템퍼링 유화 몰딩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 하루에 끝나는 초콜릿은 없다고 보시면 됨니다.



요즘은 대충 템퍼링이 먼지도 모르고 코팅초콜릿 쓰는 곳도 있다더군요.



물론 모르고 먹으면 역시 맛있군 이런 반응을 하지만...



플러시 보효과는 무시할순 없죠 



그래도 초콜릿을 사랑입니다 ^^*



그리고 투피에서는 최저가입니다. 



 

아몬드 초코볼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코팅초콜릿이나 사탕으로 코팅되어 있지 않고 

스위스 펠클린사의 다크 초콜릿과 프랑스 발로나사의 코코아파우더로 마무리 되있습니다. 

아몬드 볼의 성인용 버젼인 커피빈 초콜릿입니다.

수제초콜릿을 드시다는 분이 찾는다 합니다.

전에 말씀드린데로 포도주와 잘어울린다고...  

간식과 안주용으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눈 회원으로  두차례 있었던 노고 파티(16년4월 벙커원, 17년5월 00나이트)에 참석하셨던 분은 

프랄린의 초콜릿을 먼저 맛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노원에 위치한 성모자애드림힐이라는 보육시설에 초콜릿을 시즌때 후원하고 있습니다







구매링크는 아래  아~ 부끄러워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