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믿는다는게 참 누군가 악의적으로 쓴게 인터넷에 열심히 돌아다니네요.
저렇게 개원하는 의사 누구도 없습니다. 백프로 망합니다. 제약회사나 기구 파는 영업사원들이 컨설팅 많이 하는데 기구 팔거나 약 팔면 끝입니다. 건물주가 인테리어를 해준다고요 있다고 해도 그런 자리는 상권이 전혀 안되서 어떻게든 병원 유치해서 건물 값어치를 올리기 위해 하는거죠 그리고 나서 건물 팔겠죠. 병원이 잘되든 상관없이. 약국은 병원 유치해서 다른 약사들에서 권리금 두둑히 받아서 파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들어온 병원 자리 잘못 들어와서 망하고 권리금 주고 들어온 약사도 같이 망하는 경우 많습니다. 의사들 많이 망하고 신불자도 많아요. 제 주위에도 있고요. 저런 환상같은 말 믿지 마십시요. 추천:둥근세상
차이라면 빨리 배운 나쁜짓 남들보다 빨리하면 꿀통되지만...
남들 뒤따라가는 처리인경우엔 팔랑 되다... 신불자 망한 의사... 등등... 있기도 하죠...
근데 대부분 .... 개원의 하는 도전 정신도 좋지만 안정권을 좋아ㅣ 하는 의사도 많아요...
소위 그쪽 업계도 경쟁 체제라... 쉽지 않다는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알거든요...
거기다 소비자인 환자들 성향이 어디 가면 잘한다더라 하는 입소문의 영향이 어떤지 뻔히 알기 때문에
이미 있는 상권에 ???? 말도 안되는 소리죠....
대대적으로 크게 개원해서 버스고 어디고 여기저기 눈만 돌렸다하면 광고가 나올정도가 되지 않으면
지금당장 개원한다고 글처럼 돈을 때돈을 벌지 못하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이름좀 알려지면 ....
암튼.....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그래서 글에서 나오는 조건중 신도시라 하잖아요....
아직 상권이나 의료에ㅣ 대한 입소문이 정착되지 않는 지역....이런경우엔 좀 다르니까요....
더군다나 약국과 병원의 유착 리베이트... 등등.... 인테리어 비용 .. 머 이런 거야 공공연한 사실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만 그리 알고있는건지 의문이네요.,. 추천:섬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