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추돌방지 보조장치는 주행중에만 동작합니다.
주행을 판단하는 속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타는 차는 시속 40km던가.. 그 이상부터 120km까지 동작합니다.
120이상은 의미없지만 40km이상에서만 동작하는건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자리 찾는다고 살살 다닐때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차종마다 다를테니 확인해 보세요.
모바일- 작년6월에 출고한 그랜져에 달리거
주차할때 강추입니다. 완전 잘 세워줍니다.
진동효과도 내가 뭔가를 들이받은것 처럼 드드득하면서 습니다.
주행중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하지만 최종 결과는 본인의 대응에 따라 달라질듯 합니다.
결론, 없는것 보다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차 처음 받고 차폭 감이 없을 때 몇 번 도움 받았습니다.
없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센서가 커버 못하는 부분도 있기에 100% 믿으시면 안됩니다.
베뉴는 어디까지 커버가 될진 모르겠는데 센서 개수나 위치도 알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가 윗급일 수록 센서도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모바일- 집 근처에 노인회관(?) 비슷한 기관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차들 중에
꽤 많은 숫자의 차가 20~30km의 속도로 운행하는데 뒤에 "어르신 운전차량"이라고
스트커가 붙어있죠.. 길은 2차선인데... 급한일이 있을때는 참 답답합니다.
저도 나이들겠지만 차량을 구입할 돈으로 택시를 타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천:willyg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