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고 발로차서 엘베 문 고정 시키고...가만히 집에 있을때 현관방범창으로 내다 보세요..
제일 충격적일때가 34인치 모니터 온다고 해서 무거울거 같아 엘베 올라오기레 문열고 기다릴 목적으로 문을 여는데
집어던지면서 둘이 눈이 마주친...이미 욕은 목구멍까지 나왔는데...모니터 멀쩡한가 부터 확인하는 간사함이...ㅋㅋ
저게 우리나라만 저런게 아니죠.
동영상 찾아보시면 외국애들도 저런거 때문에 패러디 해서 올린 영상들까지 돌고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외국사람이 쓴 여행시 가방쌀때의 주의점에도 그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비행기 짐나르는 사람들 가방 멀리던지기 내기하면서 일하고 그런다고.....
꼭 막다루는 것에 대비해서 짐싸라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