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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ref=ppx_yo_dt_b_asin_title_o04_s00?ie=UTF8&th=1 - File #1 : 81N7sibJTEL._AC_SS350_.jpg(10.4 KB), Download : 61 - File #2 : EFE80059_5693_47D7_B852_0FE36E3341A2.jpeg(3.05 MB), Download : 5 |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진공보온도시락을 사용해본 이후로 얼마전 처음으로 진공용기를 구입했습니다. 요즘 많이들 구입하시는 머그컵인데요 아마존에서 그냥 가성비로 하나 골랐습니다. 방금 커피를 내려서 담아뒀는데 외부로 전해지는 내부의 온도가 일반용기보다 훨씬 적다보니 손으로 잡아서는 안에 내용물이 뜨거운지 차가운지 알수가 없습니다. 뚜껑이 투명재질이라면 수증기가 생긴걸로 뜨거운걸 구별할수 있는데 머그컵 스타일이 아닌 병에 가까운 제품은 뚜껑을 열어봐야 뜨거운 음료인지 차가운 음료인지 알수 있겠더군요. 20분 넘어가는데 외부는 거의 상온이고 커피는 여전히 뜨겁네요. 이제 곧 겨울인데 잘 구입한거 같습니다. 가격이 두배로 올라버려서 별 의미 없겠지만 궁금하신분을 위해서 링크는 링크에~~~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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