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온동네가 난리인데 좋다고 춤추는 넘발견-m    글쓴이:투데이 , Hit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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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봐라 학원 일주일간 안간다고 좋다네요 ㅡㅡ 아 이넘 어쩌지 추천:곤짠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AGASH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엔진뽕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전용회선 추천:파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장자의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오스 추천:행복가득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차삐리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쏘니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겨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Man Ut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곤짠지 정보력:6780 친절도:2009   02-24 16:58 중고생들도 기분 째질듯요 -_- 저때는 학교만 안가면 좋잖아요 ..

곤짠지 정보력:6780 친절도:2009   02-24 16:59 곤짠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두리당 정보력:29830 친절도:15470   02-24 16:59 저희집 아들도요...

라팔 정보력:1360 친절도:2543   02-24 17:00 저희집도 고3포함 둘이요 ㅠㅠ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00 친절도:5108   02-24 17:00 이 노무시키~ 니 아부지 뭐하시노??? ^^;;;;; 추천:좋은하루 추천:먼~산만 추천:희우아빠 추천:Pixel 추천:sticker 추천:쏘니꾸 추천:아이언이글 추천:엄청빠른달팽~

쎈보 정보력:1270 친절도:519   02-24 17:00 저희집도 한넘 추가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2-24 17:04 아이들이야 좋아하죠... ㅋ

AGASHA 정보력:1990 친절도:3762   02-24 17:05 AGASH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25   02-24 17:06 엔진뽕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25   02-24 17:07 저희 집은 와이파이님이 좋아 합니다.. 집에서 밀린 숙제 싹 정리하고 학교 보낼 수 있다고 ㄷㄷㄷ

방랑자 정보력:0 친절도:   02-24 17:08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라는 옛 말이 떠오릅니다 추천:현구아빠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2-24 17:11 좋은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2-24 17:12 뻘건당의 미래는 밝습니다(아그들이 이렇게 좋아하는걸보면 ㅋㅋ)

시쿠쿠 정보력:3380 친절도:1881   02-24 17:18 저희 딸도 어제 기쁨의 춤을....

전용회선 정보력:11320 친절도:13065   02-24 17:23 모바일- 모바일- 방학이 짧아진다는건 하음정... 초딩은 전부 잠옷차림인가봐요? 울 딸도 여태 잠옷차림... ㅡㅡ;

투명이슬 정보력:720 친절도:1224   02-24 17:24 한마디 해주었습니다. " 여름방학이 일주일 줄어 " ㅋ

파군 정보력:1470 친절도:111   02-24 17:24 파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장자의꿈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02-24 17:24 장자의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2-24 17:26 모바일- 하 울딸도 방에서 딩굴딩글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2-24 17:26 "어머~~~ 아드님이 너무 잘생기셨어요!! 누굴 꼭 닮았네요~~~ㅎㅎ" 하는 소리 많이 들이시죠??

벤텀러 정보력:2550 친절도:1950   02-24 17:31 다들 똑같네요. 저희 아들 녀석은 학교 일주일 개학 연기에는 사색이 되더니 (학원이 더 빡세서 학원 방학 특강 연장되면 어쩌냐고 걱정...), 교육청에 의해 학원 강제 방학되니, 목소리 톤이 달라집디다..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5   02-24 17:36 모바일- 여러분도 어렸을 땐 다...쿨럭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02-24 17:41 저희 집도 한 놈 추가요~^^ 거기다 오늘 학원도 휴원이라고 닐리리야 네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좋으면 좋다고 하며 살고 싶네요 ㅠㅠ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2-24 17:48 것참 그려도 대한민국서 최고학부를 다녔다는분이 겨우 그정도의 육두문자 밖에 사용 못혀유 나참 너무허다 그렇다고 넘에 아들보고 육두문자를 날릴수도 없고 ~ 아놔 머리가 마이아파 ㅎㅎ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2-24 18:13 뉴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차삐리리 정보력:2160 친절도:4021   02-24 18:38 차삐리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쏘니꾸 정보력:830 친절도:638   02-24 18:40 쏘니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겨우리 정보력:7110 친절도:4796   02-24 18:55 겨우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무 정보력:770 친절도:2072   02-24 19:31 저의 초3딸도 저렇게 기쁨의 춤을 추더군요

Man Utd 정보력:480 친절도:5699   02-24 20:43 Man Utd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eter 정보력:3370 친절도:11566   02-24 21:07 저희 집 두놈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