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했을때, 단순한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공포 정도로 치부했는데

문제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각종 지표와 숫자들을 변형하는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로 발전한지 오래입니다. ㄷㄷㄷ





아침에 상해 종합지수 보고 깜놀... -8%면 이거 지수가 아니라....종목 아닙니다? ㅋ







 

아시아의 증시들으 음력 설을 기점으로 연휴가 지나서 개장하자마자 대거 폭락하는 사태가 연일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코로나바이러스가 점점 더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시점이

반등하는 시점이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사망자가 줄어들어서 사망자의 추이나 감염자의 추이가 줄어드는 양상으로 바뀌면 급격히 반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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