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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 네오 동생의 헌신으로 서울에서 군산으로 배달 그렇게 세벡스로잉머신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네오 동생 만난날 에피소드가 많기는 하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이제 일주일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오늘 1천키로 도전했습니다. 50분에 500미터당 2분30초 목표로 탔습니다. 최대 심박이 172bpm 평균심박 160bpm   이 기회에 네오동생 정말 좋은 물건 나에게 주어서 고마워 ^^ 복받을겨 내친김에 영상도 찍어봤네요 추천:하성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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