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중생 폭행한 50대 경찰간부    글쓴이:우몽 , Hit : 2445

왠 일진 여자애가 자기 딸을 2년이나 삥뜯고 폭행해와서 강제전학까지 보내버렸는데 또 불러내서 폭행했다는 말에 빡돌았다고 함 참. 아빠가 경찰 간부인데도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다는게.. 법이. 피해자를 보호 해주지 않고. 가해자를 옹호 해주는... 비록.폭력은 잘못되었지만. 어떤 아빠라도 저런경우에 그냥 참을수가 있을까요.   추천:그림자_ 추천:파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redp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트옹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북극곰파카 정보력:1320 친절도:4543   01-09 14:12 제목보고...뭐야?! 하다가...내용보고...아~~~

一如 정보력:2110 친절도:1450   01-09 14:14 이건 경찰간부가 문제가 아니라 전학을 보내도 괴롭힘을 해결못하는 교육당국의 문제같네요. 안타깝네요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00 친절도:5108   01-09 14:15 아...딸 있는 부모로서 쉽게 참지 못 할거 같긴하네요.

에피쿠로스 정보력:2900 친절도:5515   01-09 14:15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저라도 저런 상황이면 ..........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5   01-09 14:15 모바일- 훈방 조치 해야....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01-09 14:16 내 딸이 저렇게 괴롭힘 당했다면 나 같았어도 저렇게 했을 듯 싶네요...

콩이 정보력:5130 친절도:12135   01-09 14:20 저같아도 저렇게 안한다고 말 못합니다 아버지는 위대하다.. 추천:꾸쟁

양가 정보력:2010 친절도:5990   01-09 14:20 아버지로서 죽이고 싶을 수도 ........... 딸이 계속 괴롭힘을 당하는데 참을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만 있다면야 다행이지만 딸에게 말 듣는 순간 이성 마비 올 듯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1-09 14:31 지금 네이트판에서 찬반 댓글 달고 있더라구요....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던데.... 솔직히 저같으면 더 했으면 더했지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뉴스에서 보면 저렇게 태워서 경찰서 갔다고 나왔던데....진짜 폭행 부분만 강조된거 같아요.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1-09 14:33 모바일- 저같아도 ㅠㅠ. 이성의 끈을 놓았을듯

토토로! 정보력:2870 친절도:5520   01-09 14:37 저 학폭 가해자(폭행 피해자) 인지 지인인지 모르겠는데.. 청와대 청원까지 넣었던데요??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이 청원은 내려달라고 글이 막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방랑자 정보력:0 친절도:   01-09 14:41 미성년의 탈을 쓴 악마들이 너무 많아요.

피키 정보력:41370 친절도:27787   01-09 14:50 모바일- 나같ㅇ면 차라리 아주 그냥 확 그냥..

woody 정보력:510 친절도:388   01-09 14:53 폭력이 정당화 될수는 없지만 사람인 이상 이성을 잃을순 있고, 위와 같은 사유라면 이성을 잃고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괴롭힘이나 음주운전이나 고의 사고, 사기등등 절대적으로 가해자 잘못으로 판단되는 상황은 무조건 엄벌해야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꼭 처벌시에 행해지는 일회성 반성이나 어리다는 이유,등등으로 피해자 고통은 무시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말그대로 잘못은 잘못이고 그에대한 벌은 공감이 될수있도록 충분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비슷한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겠지요.. 추천:woody

썰면세접시 정보력:810 친절도:1062   01-09 15:04 나 같으면 몇대 때리고 안 끝내고 주겨버린다.

뚱띵이 정보력:5350 친절도:11442   01-09 15:08 제 자식 일이었으면....저도 나름 사회를 정의롭게 살아왔다고 하는 사람이지만.... 저 정도로 끝내진 않았을껍니다....진심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179   01-09 15:10 가해자에게만 한없이 자비로운 대한민국 법이 결국 피해자도 가해자로 돌아서게 만드는거죠. 추천:그림자_

복합기 정보력:65870 친절도:57125   01-09 15:19 경찰인데도 학교폭력 해결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자체가 안타깝네요...

쭈니아범 정보력:2860 친절도:2442   01-09 15:29 자식 가진 아버지맘은 아마도 다~ 같을 겁니다. 오죽하면 저랬을까요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1-09 15:47 모바일- 근데 저 가해학생은 피해 학생 아버지가 누군지 알고도 저랬을까요?? 참. 답없네여. 교육 정책.

AGASHA 정보력:1990 친절도:3762   01-09 16:24 제가 저런 상황이면 절대 이성잃지 않고 차분하게 때릴것 같습니다. 죽도록....

dublebat 정보력:3690 친절도:19781   01-09 16:40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 이런 경우가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경우라고 봐야...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01   01-09 17:26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더 소중한 나라같아요.....

KZKZ 정보력:1760 친절도:3863   01-09 17:55 3주 상해면 마구 폭행이 아니라 성인군자군요.

파군 정보력:1470 친절도:111   01-09 18:32 파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1-09 18:41 뉴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조이 정보력:10570 친절도:16490   01-09 19:07 덜 맞았다고 봅니다. 저는 못참을듯.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1-09 20:10 모바일- 사람 시켜서 줘패지..아버지의 마음 10000% 이해 합니다.

sredpin 정보력:1370 친절도:2288   01-09 21:57 sredp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learsea 정보력:2490 친절도:5404   01-09 22:27 저같았으면 저뇬 집에 가서 부모들을 때려을거 같네요....

비요일 정보력:2150 친절도:3540   01-10 00:39 속은 시원하네요. 저 경찰분의 선처를 바랄 방법이 있다면 나서서 돕고 싶네요.

제트옹 정보력:280 친절도:410   01-10 01:14 제트옹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야간비행 정보력:3890 친절도:7183   01-10 09:49 모바일- 전 저 아버지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피해자는 울고 가해자는 잘지내고..답은 없고.....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6   01-11 18:34 모바일- 모바일- 저걸 왜 때려요? 죽여버려야지 경찰 아버지가 성인군자시네 저라면 평생 손과 발을 써서 다른 사람 못 때리도록 팔다리 병신을 만들었을 겁니다. 죽지 않을 정도만 그래서 괴롭게 살아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