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적천석 ㅡ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발묘조장 ㅡ 싹이 자라도록 돕는다고 그 싹을 뽑으면 오히려 싹이 죽눈다.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침선파부 ㅡ 항우가 전투를 위해 강을 건너며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트린 사건. 어려운 일을 이루겠다는 결심을 퇴로를 스스로 차단함으로써 표현함.
미도지반 ㅡ 길을 잃어서 돌이킴. 어려움을 겪을 때는 근본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뜻.
최상 -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점검하고 살림살이도 다 점검한다
차상 -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점검한다
중상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중하 - 소 잃어도 외양간을 안 고친다
차하 - 소 잃었으니 외양간을 부순다
최하 - 소 잃었으니 외양간을 부수고 살림살이도 다 때려 부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