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으로 부끄럽지만...    글쓴이:겨우리 , Hit : 2389

제가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계신분이 붙여 놓으신겁니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작은 글씨의 따뜻한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경비원은 청소원이 아님니다 경비원 본연의 역활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세요 추천:선준선우준우지우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의천장무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un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cjun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서누여누 추천:하지만달콤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닉넴안써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oopark70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현희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yundorri 추천:미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겨우리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7110 친절도:4798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5-24 09:37 ㅠ..ㅠ; 어디 아파트던지 흡연 장소에 큰 항아리같은 재털이 꽁초 통을 가져다 놔도 악착같이 옆에다 다 던지는 인간들 있드라구요. 던졌는데 팅겨나간게 아니라 아예 그냥 좀 떨어진데다 밟아 비벼끈...ㅠ..ㅠ; 추천:pcjune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5-24 09:44 모바일- 울 아파트는 금연 아파트 지정해버렸습니다. 물론 계단 지하 주차장 실내 입구등 지정이지만 그래도 안피지 않을까요??

지름길닷컴™ 정보력:5090 친절도:11869   05-24 09:50 특히 우수 배수구에 버리지 좀 말지 꼭 막혀서 물넘치는 곳이 있어요..

니익네임 정보력:1600 친절도:4731   05-24 09:50 제가 있는 아파트는 1층 공동출입문 앞 벤치에서 담배를 핍니다 동네 주민이라서 뭐라 말도 못하고 출입할 때마다 담배 피고 있어서 냄새 심합니다 ㅠㅠ 다른놈은 화장실에서 담배펴서 담배 냄새가 화장실까지 올라올 때도 있어요 역시 좋은 아파트에 살아야 ㅠㅠ

꿀돌대디 정보력:3340 친절도:27621   05-24 09:55 요즘 계단오르기를 하고 있어 며칠에 한번씩 아파트 등산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금연아파트임에도 계단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몇몇 있네요. 저도 담배 피웠던 적이 있어 이해하려 해도, 담뱃재며, 꽁초를 바로 옆에 깡통이 있음에도 계단바닥에 버리는 사람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담배를 어디서 피우든 제발 뒷처리를 잘 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차에서 피우고 은근슬쩍 버리는 행위)

†새벽별。 정보력:9020 친절도:15046   05-24 09:56 언젠가 마약처럼 담배 피는것이 불법인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17   05-24 09:56 담배를 베란다에서 피고서 앞으로 던집니다..ㅠ,ㅜ 아침에 차에 타면 담배꽁초와 가래침이 차 위에 붙어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꼭 한가지 담배입니다. 진짜 열받습니다.. 잘 피우고 잘 버리면 누가 뭐라 합니까... 이런 사람들은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추천:pcjune

니익네임 정보력:1600 친절도:4731   05-24 09:58 담배 꽁초를 하수구에 버리는 습관 때문에 꽁초의 필터가 바다로 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서 문제라고 하던데요 ㅠㅠ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5-24 10:10 담배......ㅠㅠ

레몬치즈케익 정보력:2150 친절도:2811   05-24 10:12 차라리 나라에서 담배를 모조리 전자담배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필터 안 쓰는 전자담배로요...

선준선우준우지우아빠 정보력:4870 친절도:5832   05-24 10:15 선준선우준우지우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의천장무기 정보력:310 친절도:689   05-24 10:34 의천장무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의천장무기 정보력:310 친절도:689   05-24 10:35 제 아버지가 저런 걸 줍고 계신다 생각하니 가슴이 찡해지네요

복합기 정보력:65890 친절도:57126   05-24 10:37 담배 피우시는 분들 세수 창출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e 정보력:1700 친절도:3639   05-24 10:50 jun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3   05-24 10:52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부돼지 정보력:560 친절도:1459   05-24 11:08 저도 비 흡연자로써 우리나라 담배 매너는 너무 안좋다 생각합니다. 아무대서나 피우고 아무대나 재 떨고 아무대나 버리고 심지어는 침도 함부로 뱉고.... 답이 없는 사람이 태반.... 더구나 애가 어린데 손잡고 걸어가며 피우는 몰상식한 아빠까지.... 성질같아서는 다들 죽빵을 날려주고 싶네요... 최소한 사람이 지나가면 비켜주는 척이라도 하고 각 건물 문 바로 앞에서는 안피웠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자유(흡연)를 위해 남의 권리(깨끗한 공기를 마실)를 침해해서는 안되지요.. 에휴..

만사여의 정보력:6740 친절도:12748   05-24 11:20 만사여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5-24 11:47 파란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cjune 정보력:1030 친절도:3144   05-24 12:05 pcjun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25   05-24 12:40 차뒷유리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이거 붙여놓고 담배피면서 운전하는 사람 머리속에 자기아이 생각은 있는걸까요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05-24 12:56 하지만달콤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늘나무 정보력:11690 친절도:3888   05-24 13:56 저희 집 단지에서는 며칠전 담배꽁초를 아무렇게 버리는 바람에 분리수거하는 곳에 큰화재가 날뻔한걸 관리사무실 직원분들과 소방관 분들이 출동해서 진압해서 크게 번지지 않았었습니다. 불씨를 남기지 않고 눈에 잘띄는 지정된 안전한 곳에 버리면 좋겠습니다.

닉넴안써요 정보력:1320 친절도:2773   05-24 14:13 닉넴안써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oopark70 정보력:1460 친절도:192   05-24 14:14 soopark70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05-24 14:25 아파트2층에 사는데...베란다 문 열면 바로 옆이 출입구 계단 지붕입니다... 그런데 위층에 사는 인간들이 비상계단에서 담배피고 아래로 꽁초를 던져서 계단지붕위가 완전 재떨이입니다...여름에 문 열어놓으면 담배 쩐내가....ㅠㅠ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5-24 15:40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현희아빠 정보력:660 친절도:3981   05-24 16:56 현희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니 정보력:32040 친절도:8499   05-24 23:03 미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