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찮네요 자꾸 캐치볼 하자고 해서-m    글쓴이:투데이 , Hit :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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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보다가 이넘 보고 빵 터짐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수우 정보력:34720 친절도:1393   04-20 12:09 모바일- 점점 닮아가네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331   04-20 12:16 저것은 거시기가 아녀!!! 추천:roggy

지름길닷컴™ 정보력:5090 친절도:11869   04-20 12:23 동갑네기 저희 둘째도 자꾸 축구하자고 해서... 대신 룰을. 뛰지 않고 걷기로 정했습니다. 도보축구

태양이 정보력:730 친절도:2524   04-20 13:21 성동구 살곶이야구장으로 보내세요. 저는 딸만 둘이라 캐치볼도 못합니다. 여자야구 선수도 있기는 하지만... 딸들이 야구에 관심이 없어서요.

BEAN POLE 정보력:930 친절도:2821   04-20 13:38 오 정말 똑같아 졌어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4-20 14:29 어~ 양상囯 초딩때 사진 인갑다 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4-20 15:09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osaezi 정보력:7460 친절도:14071   04-21 04:04 저도 자꾸 캐치볼 얘기해서 야구단에 넣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강속구 던져서 아빠가 못받음..

만사여의 정보력:6780 친절도:12782   04-21 08:20 모바일- 그래도 놀자 할때가 좋은거라더군요. 붙여주지도 않을땐 서럽기까지 하다네요.

빈이아빠 정보력:1530 친절도:1500   04-21 11:26 모바일- 잘생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