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산책 나왔니?[데이타 소실주의]    글쓴이:우몽 , Hit : 1414

묘한 대치..긴장감... 노인들이 손자들하고 다닐때는 필수품 같아요. 아이들이 막뛰어가면 순간 빨리 제어가 안되니.. 지나가면서 이거 머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잘못해서.다치는것보다는 백번 낮죠.   추천:나무그늘1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푸른태양™ 정보력:23920 친절도:15947   05-23 13:25 이거 처음 봤을 때, 저에겐 좀 많이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뭐랄까....흠....하여간 좀 그랬어요. ㅎㅎ

고시생 정보력:3510 친절도:3416   05-23 13:53 모바일- 저도 첫째때 몇번 하고 나갔는데... 길에 어르신들이 ㅎ도 뭐라해서 이후에는 안했습니다. 편하긴 한대말입니다

흥스 정보력:5640 친절도:9938   05-23 14:28 저도 저 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3~5세 아이 키우고 케어해 봤다면 저거 욕할 사람 없을꺼 같네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4   05-23 15:10 15년 전에 우리 애들 저 끈 묶고 다니니 욕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애들이 무슨 강아지냐?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왜 예쁜 애들 보면 강아지라고 하죠? ㅎㅎㅎ 추천:모모 추천:또삐부친

터보캡 정보력:240 친절도:659   05-23 15:37 모바일- 솔직히 파워풀한 아이 키울때... 개줄도 쓸만합니다. 인식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사고는 순간입니다.

봉인터비 정보력:610 친절도:437   05-23 15:56 저도 애들(둥이 남매) 어릴때 살까 고민했었어요. 가방연결끈 짧은건 사봤었는데.. 사고는 순간이고 다치는게 내 소중이들이라면 남들 시선, 간섭따윈 코웃음치고 무시해버리면 되죠 뭐^^ 나름 소심쟁이라 남들 시선 무지 신경써도 애들에 관한건 모든건 우선하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