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을 바라보는 불교의 자세    글쓴이:우몽 , Hit : 1829

진실된 좋은 글 이군요.   추천:표범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econnect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노키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간주 추천:dreambus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大統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그리메(月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허니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푸른태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굿모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멋장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꾸고싶어요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tick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olybell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원아빠 추천:흥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파리 추천:토오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이스크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도리순_볶음지름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okki 추천:회선이 늘고있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어둠의정령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내친구와... 추천:재은&구현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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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유하 정보력:23330 친절도:25578   05-23 12:34 신지유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econnect 정보력:6380 친절도:14482   05-23 12:34 Reconnect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layerJOE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05-23 12:35 일부 기독교 목사들 때문에 어떤때는 기독교인인게 창피할 정도인데... 저런 멋진 글을 달아주신 분의 생각은 정말 멋지네요... 왠지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피노키오 정보력:2490 친절도:3445   05-23 12:38 피노키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700 친절도:12703   05-23 12:45 만사여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1   05-23 12:46 수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大統領™ 정보력:26050 친절도:42180   05-23 12:49 아미타불~

㈜大統領™ 정보력:26050 친절도:42180   05-23 12:49 ㈜大統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00 친절도:5254   05-23 13:04 달그리메(月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허니짱 정보력:1040 친절도:1148   05-23 13:06 허니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른태양™ 정보력:23920 친절도:15947   05-23 13:28 푸른태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굿모닝 정보력:10490 친절도:5115   05-23 13:32 굿모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굿모닝 정보력:10490 친절도:5115   05-23 13:32 왜 눈물이 나오죠...???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5-23 13:37 네로5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멋장이 정보력:5500 친절도:4224   05-23 13:51 멋장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1   05-23 14:09 바꾸고싶어요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5-23 14:09 O2stBlu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제아 정보력:5120 친절도:7150   05-23 14:11 제제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sticker 정보력:5610 친절도:48625   05-23 14:15 stick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피 정보력:280 친절도:838   05-23 14:16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okDaBal 정보력:2700 친절도:2005   05-23 14:21 관대 하시네요. 슬프고 안쓰럽기도 하고... 하지만 정작 새벽녘에 롤 하고 있는 아들의 뒷통수를 보고 있노라면....

Holybell 정보력:24170 친절도:9951   05-23 14:29 Holybell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흥스 정보력:5640 친절도:9938   05-23 14:57 흥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5830 친절도:57114   05-23 15:33 남의 자식 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조곤조곤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 되긴하는데... 내 자식 문제에는 감정이 많이 개입된다는 것이 이 또한 인지상정인지라...-_-

토오올 정보력:840 친절도:1756   05-23 15:38 토오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터보캡 정보력:240 친절도:659   05-23 15:44 모바일- 아이들 키우면서 저도 커가는것 같아요. 충분히 대화하고 절충하고 협의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이스크라 정보력:4550 친절도:4500   05-23 15:52 이스크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도리순_볶음지름신 정보력:48260 친절도:16345   05-23 15:59 도리순_볶음지름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회선이 늘고있다~ 정보력:750 친절도:878   05-23 16:55 회선이 늘고있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어둠의정령사 정보력:800 친절도:1116   05-23 17:54 어둠의정령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05-24 01:00 뭔 소리죠? ㅡ.ㅡ;;; 지가 100만원 일해서 벌어서 게임 아이템을 산다면 본인이 피땀을려 번 돈 쓰는 거니까 이해한다쳐도 부모카드 쓰는데 저딴 소리 하고 있으면 돈의 귀중함을 모르는거죠. 그리고 게임 아이템으로 친구한테 어필을 한다.... 그 따위로 어필하려면 하지 말아야죠. 그런걸로 우러러 보는게 진정한 친구이겠습니까? 추천:앙앙앙앙앙

재은&구현아빠 정보력:730 친절도:4400   05-24 10:24 재은&구현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1   05-24 10:56 제제80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