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제일 확실한 방법은 기변 이지만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면
업스프링을 사용 하셔서 지상고를 올리는 방법, 타이어 인치업 하기 그리고 그나마 제일 쉬운 스프링 사이에 끼우는 우레탄 소재의 댐퍼 끼우기가 있는데, 비용만 따지면 이게 제일 저렴하게 2센치 정도 올려 주더군요.
문제는 관리가 잘 안되면 찌그덕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살짝 긁히는 거라면 미션이 닿지는 않았을겁니다. 미션 닿을정도면 텅하는 소리가 겁나 크게 나죠.
보통은 차체 하부의 프레임이 닿는건데.. 그것도 좋은 건 아닙니다. 하부 프레임에 코팅이 되어있는데 코팅이 다 벗겨지기 때문이죠...
코팅이 벗겨진 상태로 바닷물이 닿거나(해안가) 제설작업후 염화칼슘등이 붙으면 부식으로 이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