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밖을 서성이던 아이  
 글쓴이: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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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드문 단호한 엄마의 훈육이네요.



옛날에는 오줌싸면 키쓰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소금 얻으로 다녔었던 시절도 있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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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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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el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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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23
 		본기억 있어요
어머니되시는분이 전화도 왓었다하더군요
망고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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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27
 		모바일-
그러고보니 제 어릴적 키쓰고 얻은 소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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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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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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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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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남알 기억이겠네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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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40
 		방송에서 본 내용이지만 다시 보아도 요즘 보기 드문 장면이네요.
엄마가 아이교육을 잘 시키네요.
아이도 아마 잘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나두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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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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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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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5:03
 		경찰관도 아이의 잘못을 뉘우치도록 잘 타이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kmtk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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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5:06
 		좋은 교육방법은 아닌데...
제제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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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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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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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국에서 아이엄마가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를 왕따시켰다고 목에 자신이 한일을 적은 팻말을걸고 길에서 사과하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시키신 어머님도 마음이 아프셨겠지만 자식의 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힘든 결정하셨네요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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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2:24
 		좋은 훈육 같습니다 제아이도 혹시나 저런일 있으면 보내야겠네요
경찰관님도 감사합니다
시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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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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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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