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공부 잘하는 오빠가..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3539

포근해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작은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물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도깨비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06-21 13:16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6-21 13:2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무적행운성 정보력:11310 친절도:12910   06-21 13:20 오빠 기싱꿈꼬또 추천:hpltcus

작은꿈 정보력:880 친절도:642   06-21 13:2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4   06-21 13:5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준태사랑 정보력:1790 친절도:1279   06-21 13:51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06-21 13:57 저게 가능한게 나이차가 많아서... 차이 많이 안나면 서로 피터지게 싸우거나 서로에게 무관심한게 많죠... 울집 애들이 서로에게 무관심...

헤르니아 정보력:26090 친절도:19861   06-21 14:0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파란하늘 정보력:990 친절도:1004   06-21 14:20 보기 좋네요... 전 4살 어린 여동생과 싸운 기억밖에...ㅜㅜ

보물성 정보력:2110 친절도:2123   06-21 14:3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06-21 14:33 아이고... 기특해라. 오빠가 동생을 엄청 아끼나보네요. ^^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6-21 14:42 아휴! 둘 다 이쁜것들... 울새끼들은 년년생 가시나들인데 18, 19먹고 치 받고 싸우는게...

제자 정보력:300 친절도:590   06-21 15:0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건욱유진 정보력:3280 친절도:3645   06-21 16:28 그런데 저런거 보면서 항상 궁금한건 저런 상황을 누가 어떻게 알고 찍었을까 입니다.. 카메라나 휴대폰을 들이대고 기다렸다가 찍을 수 있을지??

도깨비불 정보력:3300 친절도:900   06-21 20:3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도깨비불 정보력:3300 친절도:900   06-21 20:30 훈훈하네요 ㅎㅎ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6-21 21:22 오빠야. 아이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