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니 청약 가점 특별공급 무슨 대책을 내 놔도 



"정부가 정책이 있으면 우리에게는 대책이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꼭 있는 거 같아요. 



빈틈과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 수법을 동원해서라도 이익을 탐하는 세력.



그렇다면 아예 가점이고 뭐고 아파트 필요한 사람 모아놓고 뺑뺑이로 뽑기하는 게 더 공정할지도 모르겠어요.



쩝~ 아~ 뺑뺑이가 되도 돈이 없어 어차피 아파트 못 사는구나. 



8월 반전세 만기 앞두고 그냥 부동산 보다가 심란해서 그냥 적어 봤습니다. --; 



집값들을 보니 아무래도 이번에는 한 100km이상 이동할 각오를 해야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