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 폐기물을 버리고 가래침까지 투척하는 모은행원이 있어서..
상습적으로 모여서 담배를 피어서 상당히 불쾌해서... 은행고객서비스전화해서 ..
근처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이들도 많이 다니고 코로나시대에 담배연기 가래침 폐기물때문에
많이.. 불편하다라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거기까지만 할려고했는데... 어제도 같은 구역에서
똑같이 식후삼대를 하시기를 ...그사람동선을 따라가니 은행으로 들어가네욤... 저번에 당당히 은행명찰(빨간색)목에 끼고
피시고 이번엔 명찰은 빼고 피시네욤... 바로 따라가서 은행 부지점장에게 좀 자제해달라고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것은 자유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음 저는 담배를 반대하지않지만.
어째든 ...괜히 했나... 열받아서 그은행에 넣는 적금까지 ..뺄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제가 심하게 행동한것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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