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겠네요.     글쓴이:몽쉘 , Hit :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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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lee.joohyuck.9/posts/2699681086800721 뭐 알것 같기도 합니다만.....  저들이 왜 그러는지 말이죠. 반댈세:심송

몽쉘 이것 저것 다 하는 직장인입니다^^ 정보력:21270 친절도:10897

처버 정보력:1500 친절도:2437   07-17 11:53 그러니까...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욕을 해도 하자구요... 언론에 흔들리지 말구요... 사실관계가 파악되고 나서 욕하면 누구도 뭐라 하지 않을테니까요...

복합기 정보력:66040 친절도:57162   07-17 14:10 원장님이 정치를 시작하는 순간... 공작 들어가겠죠...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07-17 16:29 언제부터 인가.... 이런 상황에 대해 한마디라고 하면 꼰대에 마초 소리를 듣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변해버린게 더 화가납니다. 분명히 저 여성분들 주장이 일방적인 부분이 있을텐데... 누구도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요..

심송 정보력:-20 친절도:39   07-18 07:16 얼핏 보기엔 상황이 비슷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 간호사분이 수치심으로 고소를 했나요, 그리고 그 원장은 앞으로 다가올 재판 과정과 책임이 두려워 자살 시도 및 거기에 성공했나요? 좌파들이 잘 하는 말장난에 속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