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2721 |
|
|
||||
|
|||||
|
|
|
- File #1 : 1547287176592.jpg(357.8 KB), Download : 71 - File #2 : 1547287181960.jpg(473.5 KB), Download : 3 |
이태리 여행 14일차 마지막 날입니다.일찍 호텔체크 아웃 후 짐만 호텔에 보관했습니다. 오후 6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로마 근교에 있는 고대 로마 유적지인 OSTINA ANTICA라는 곳에 테르미니역에서 로마패스 48시간권을 이용해서 전철로 45분 정도 걸려서 왔습니다. 일명 화산폭발없이 폐허가 된 폼페이랍니다. 시에나에서 아그리투리스모에서 1박하면서 주인 아주머니에게 물어 보니 나무가지를 잘라주면서 관리해줘야 총채처럼 멋진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관리해주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전나무일 뿐인가 봅니다 첫 번째 사진은 오스티나 안티카의 고대 로마유적지의 cypress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 집 입구의 cypress 나무 사진입니다 현지인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이름을 물어보니 어떤 사람은 전나무(abete)라고 써주고 어떤 사람은 cypress 싸이프레스,싸이프레쏘 이렇게 발음하더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