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330

. 추천: 작은꿈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59   12-20 18:19 부산만가도 세계여행인가요?ㅋㅋㅋ

지그25년 정보력:4060 친절도:2052   12-20 18:23 부산에서 결혼하고, 부산 떠난지 30년이 넘다보니... 가끔 내려갈때마다 느낀는것이지만 ..... 별천지로 변화된 모습 ^^*

물탱이 정보력:15100 친절도:18237   12-20 18:32 마지막 보고 빵터짐....... 추천:이루파

greatahn 정보력:2280 친절도:6028   12-20 18:36 모바일- 67년에서 69년까지 부산은 아니고 양산에서 살았었읍니다. 아버지께서 양산농고 교편 잡으셨었다가 상경. 그때 친구분들과 강에 낚시 가셨다가 헛탕치고, 생선 사셔서 폼 잡으시다 어머니한테 혼나셨어요. 바다물고기를 사셔서...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12-20 18:41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2-20 20:27 부산 좋죠ㅋ

엘피스 정보력:740 친절도:1487   12-20 20:40 고향을 떠난지 오래(36년)되어 가끔 가지만 정작 양산덕계로 가서 어머니만 뵙고 오니 저런 풍경은 못보고 오네요. 부산 멋지게 변했네요...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5   12-20 21:27 모바일- 이제는 1년에 3~4번 가기도 힘드네요.

나노샷 정보력:2120 친절도:3793   12-20 23:01 고향 부산 영도를 떠난 지 22년 정도 되었네요. 부산의 산토리니는 이송도길인 것 같더군요. 고등학교 때 버스 타고 지나다니던 길... 요즘은 해안을 따라 둘레길도 생긴 것 같고.

dublebat 정보력:3690 친절도:19791   12-21 03:59 근데 다 작고 비좁고 막히죠.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3   12-21 09:19 저도 왠만한데는 다 알겠는데... 모르는 포인트가 있네요...

작은꿈 정보력:880 친절도:642   12-21 11:06 모바일- 10번은 제가 다니던 성당이자 고향마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