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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타공판을 구입했습니다. 이마트 가니 작은 크기가 5천원인데 할인해서 2천원에 판매.. 큰건 만원인데 5천원에.. 일단 2천원짜리 한개만.. 사무실 파티션에 달아보니 딱이네요.. 책상에 있는 지저분한거 걸어놓기에.. 큰거는 공구걸이로 사야겠어요.. 파티션에 매달은 모습. 타공판 한개, 후크 3개, 수납 트레이가 1개 들어 있습니다.  후크가 좀 더 많이 필요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최저가 찾은 것이 5개 4천원...  그냥 타공판을 2천원에 사면 후크가 3개 들어 있고 타공판 2개를 사면 후크가 6개... 4천원에 6개.... 수납 트레이도 들어있고... 이거 후크 사려고 타공판 잔뜩 사서 버릴 판이네요....  후크 10개에 천원 정도면 될거 같은데.. 비싸네요.. 자작을 해야하나... 안되면 타공판 10개 정도사서 타공판은 전부 버리고 후크만 써야할 판이네요....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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