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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707620?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5년 전 메르스 겪은 의사 직감, 고대병원 감염 확산 막았다 심근경색 의심 증상으로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가 응급실 의료진의 적극적인 대처로 빠르게 격리 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이모 교수 해외 여행 이력이 없고,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도 없었던 이 환자가 일반 환자와 섞여 진료실ㆍ입원실 등으로 이송됐다면 자칫 대규모 병원 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로 접촉자가 최소화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직감으로 코로나의심하다니....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버미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더버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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