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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하면서 뉴스 듣는거 참 좋아해요 출근시간 40분 그시간만큼은 세상돌아가는 얘기 듣고십어서요 그런데 요즘은 몇일간 뉴스나오면 일단 끄게되네요 맨날 조국딸 조국딸 얘기만 나오는데 지겹네요 오늘청문회 끝나면 조용해지려나요 검찰도 세상모르고 솔직히 경찰 검찰 뭐 얘기나오면 솔직히 경찰이 되겟나 라는 샐각을 좀햇엇는데 요번 검찰의 조직을 지키려고 명분없는 수사 하는것 보고 실망이네요 청문회는 정책검증이 필요한것아닐까하는생각이랑 돌아가신 우리아버지 참 도덕적이셨는데 우리아버지는 도덕적이기만해서 법무부장관 안될듯하고 일단 일을 할수 있는사람한테 일을 시켜야될듯한데... 반론적으로 본인한테 얼마나 털게 없으면 가족을 저리 흔들어대는건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자신들이 잘해서 지지율올리려는것이 아니라 다른당을 짝아내려 지지율의 차를 늘이려는 자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는 구케의원님과 오로지 자신의조직을 지키기위해 무리수는 드는듯한 검찰님들을 보면서 오히려 그가 어떤개혁을 하게될지 기대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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