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지금 저 사건이 과연 저정도의 검찰/경찰력을 투입해서 조사할 일이였나요? 사람 죽이는건 아주 쉬워요. 사람이라는게 분위기와 감정에 잘 흔들릴 수 밖에 없거든요. 저렇게 공권력으로 억압하고, 언론으로 휘어 잡는다면 누구나 쉽게 무너집니다.
단순 자살 사건이 아니예요. 타살이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추천:인생은아름다워 추천:스페이스
동정이 안간다는게...
얼마나 나쁜 죄이기에 동정이 안갈수 있나 싶습니다.
한때 마약도 했었고? 이런 돌팔매질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 죽어 마땅한 놈으로 상정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바람을 피우든, 룸쌀롱을 가든 그게 그의 죽음이 동정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일인지
부부가 자기 집에서 어떤 형태로 사랑을 나누든 서로 좋은 일이겠지만
그걸 누가 찍어서 동내방내 퍼트리는건 다른 일이라 봅니다.
호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는데
어떤 사람은 똥을 눠도 샤넬5 보다 더 향긋한 향내가 나나 봅니다.
모바일- 누가 더 공인일까요..
잠깐의 가십거리로 희생당하는 연예인?
몇 년간 쥐락펴락하는 정치가?
관심을 이상한데 향하게 하려고 정보를 터뜨리고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매일 생중계되다시피 만든 것을..
누가 참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는군요..
결과적으로 죄는 지은 거지만.. 누군가가 함정을 빠뜨린건지.. 정말 행실이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구는 요즘 언급 조차도 되지 안군요.. 만날 옷을 뭐 입었네 하며 호들갑 떨던 애들이…
마담에게 협박당하고 3억 넘게 뜯김.
경찰에 신고하니 마약범 취급
의전비서관 학폭 기사 나오자 언론 공개.
간이검사 음성 나오자 정밀검사 하라고 기사
정밀검사 음성 나오자 다리털 검사하라고 기사
다리털 검사 음성 나오자 무게 모자란다고 GR
음성 나오니까 신종마약은 검출 안된다고 기사
조사받을 때마다 경찰서 앞에 포토라인 설치
밤샘조사 받고 나와도 기레기들 대기
전날에도 19시간 조사
사생활 관련 카더라 기사 계속 나오고 경찰조사 내용 생중계
이게 사건 번호도 없는 내사 중인 일인데 벌어졌습니다.
이게 정상적으로 자신이 지은 것에 대해 받아야 할 일입니까? 추천:스페이스 추천:신지유하 추천:엘 추천:빨간고추 추천:Peter 추천:bowman 추천:garcia 추천:인생은아름다워 추천:hpltcus 추천:발걸음 추천:강한남자 추천:이면처리 추천:모카 추천:물소리 추천:정소추 추천:워리님 추천: 초롱이 추천:요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