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이런곳이 3곳이나 되는군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431

무사고 10년 이상이신 분들도 긴장 한다고 하는..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분자반응동역학 정보력:990 친절도:1490   06-22 21:11 모바일- 신복로터리는 고속도로서 나오면 만날 수 밖에 없는..... ㅜㅜ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6-22 21:19 회전로터리가 한가한 시간에는 흐름이 빠를 지 몰라도.. 정체시간에는 더 정체를 유발하는 듯 느껴지더라구여.. 어지간하면 회전교차로 안들어 가고 싶은데.. 지나가게 되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15   06-22 21:24 모바일- 요즘은 로타리에 신호등이 있어서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공업탑로타리 다녀온 1인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6-22 21:25 ㅎㄷㄷㄷㄷㄷ

복합기 정보력:65900 친절도:57126   06-22 21:26 복합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정보력:65900 친절도:57126   06-22 21:29 울산은 이런 저런 이유로 자전거 통근이나 통학이 지방 도시 중 1위일거 같습니다... 차도 많이 막히는데다가 가다가보면 필연적으로 만나는 개미지옥 로타리... 추천:끄저기

전나무 정보력:670 친절도:873   06-22 21:42 모바일- 신복로타리는 지금은 전부 신호등이 있어 덜한데 30년 전에는 한번 엉키면 누구도 빠져나갈수없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경찰이 출동해서 네방향 진입을 모두 막고 한대씩 빼내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루디(Rudy) 정보력:1810 친절도:1692   06-22 21:56 모바일- 지난 주에 첨 울산 갓는데 일정상 행동대장을 자주 지나치면서 혼쭐낫습니다

마징가~~z 정보력:56140 친절도:26709   06-23 05:55 역쉬 돈이 많은 나라는 다르군요.?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19   06-23 06:18 택시가 로터리에서 끼어들기를 못하는거 보고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었던....자전거 타고 쫓아가는데 그걸 못끼어들던... 열받아 그냥 먼저 앞질러 나간..ㅋㅋ

끄저기 정보력:750 친절도:1982   06-23 07:56 태화로터리와 신복로터리는 우회도로를 만들면서 그나마 좋아진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왕복 2차로 이면도로(?) 에도 조그마한 로터리를 만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최약체는 서동로터리입니다..ㅋㅋ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0   06-23 08:29 울산 첨 가서 만난 로타리에서 살짝 버벅였던 기억이 있는데..그게 신복 로타리였군요...

드림투유 정보력:28200 친절도:25241   06-23 09:01 요즘은 기흥IC 로터리가 참 지랄맞아요. 몇년 전만 해도 기흥IC에 있는 연수원 드나들 때 아무 불편없이 다녔었는데, 동탄 개발되고 이케아, 롯데아울렛 들어오고나니 로터리가 완전 헬이 돼서..사고도 많이 보고... 추천:호연법사

모사야 정보력:820 친절도:521   06-26 06:38 요즘은 로터리에 신호등이 생겨서 난이도가 많이 낮아 졌습니다. 대략 20년 전에는 말그대로 혼돈의 카오스 였죠. 대가리 먼저 넣는넘이 임자라고 무조건 들이대다 보니 엉키고 설켜서 꼼짝도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