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41~42번째 확진자였군요. 선별진료소 다녀와서도 식당 영업 ㄷㄷㄷ
http://newscape.co.kr/m/view.php?idx=51226 지난 17일 오전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가 방문검사를 위해 일동면 확진자 자택을 방문했을 당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2명이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 끼어안고 침을 뱉는 사건이 일어났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을 끼어 안은 사람은 여자였고, 침을 뱉은 사람은 남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은 "문재인 독재 등을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pocheon.go.kr/www/selectBbsNttView.do?bbsNo=1250&nttNo=235090 8. 15.(토)
⇒ ~09:20 자택
⇒ 09:20~09:50 종합운동장/접촉자: 역학조사중/이동방법: 자차
⇒ 09:50~20:40 관외동선/접촉자: 역학조사중(현재 37명)/이동방법: 관광버스
8. 17.(월)
⇒ ~11:58 식당영업/접촉자: 역학조사중(현재 2명)
⇒ 11:58~12:30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마스크 착용/접촉자: 2명/이동방법: 자차
⇒ 13:00 ~ 식당영업/접촉자: 역학조사중(현재 1명)
○ 협조 사항
- 8월 15일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광화문을 다녀오신 분은 꼭 포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시어 검사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8.9 ~ 8.18까지 일동면 【화동로코다리칼국수】에 방문을 하신분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부탁드립니다.
- 아울러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자도 검사를 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